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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은 보호자의 어떤 행동을 좋아할까? 나의 반려견에게 점수따는 방법은? 이렇게만 한다면 100점 만점. 1. 규칙적인 산책 - 강아지 산책은 풀 냄새, 나무 냄새, 바닥 냄새 등 많은 냄새를 맡으면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다. 책이나 전문의가 말하는 산책은 1일 2회 이상, 20~30분 내외가 가장 기본적이지만 1일 1회라도 반복적이고 규칙적인 산책을 해준다면 반려견은 보호자에 대한 신뢰도가 상승되면, 친밀감도 형성 될 수 있다. 기본적으로 활동량이 많아서 1~2시간동안 산책을 했었던 반려견이라면 산책시간이 줄어들게 되면 심란해질 수 있기때문에 동일하게 산책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2. 칭찬하기 - 사람도 칭찬을 받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처럼 반려견도 칭찬을 받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반려견이 칭찬받을 행동을 했을 때는 아낌없이 쓰다듬으며 칭찬.. 2022. 10. 21.
반려견의 몸짓 언어, 가장 많이 하는 6가지 카밍 시그널! 약 30여 가지의 표현을 하고 있다는 당신의 반려견! 무슨 말을 하는지 눈치채셨나요? 카밍 시그널이란? 강아지의 몸짓 언어로, 말을 하지 못하는 반려견이 몸짓을 이용하여 여러 가지 표현을 하고 있다. 반려견이 사용하는 카밍 시그널의 표현은 약 30여 가지 정도 되며, 사람에게 항상 다양한 표현으로 말을 하고 있다고 한다. 상황이나 이유에 따라서 해석이 다르게 되기 때문에 한 가지로 생각하고 해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1. 꼬리 흔들기 - 꼬리를 위로 흔들 때 : 가족을 반기거나 행복하고 좋을 때도 꼬리를 흔들지만, 외부사람이나 다른 강아지를 싫어하는 강아지들도 꼬리를 흔들면서 짖는다. 경계심이나 우월감의 표현으로 꼬리를 흔들 수 있다. - 꼬리가 내려가 있을 때 : 편안하거나 안정이 된 상태에서 꼬리가.. 2022. 10. 19.
반려견 슬개골 탈구 꼭 수술을 해야할까? 소형견을 키우는 보호자라면 누구나 하는 고민! 슬개골 탈구가 고민이신가요? 슬개골 탈구는 왜 생기는 걸까? 슬개골 탈구의 가장 큰 원인은 선천적인 요인이 95%이다. 소형견에서 나타나는 질환으로 슬개골 탈구가 있는 모견 또는 부견의 새끼 강아지의 경우에 골격이 작아 해당 질환을 가지고 태어난다. 슬개골이 첫 탈구가 되었을 때, 소리를 내며 아파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후 몇 개월에서 몇 년 동안 아파하는 행동을 보이지 않았다고 해서 완치가 된 것은 아니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소형견은 태어난 지 2-3개월 만에도 슬개골 탈구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 일상에서 슬개골을 악화시키는 행동으로 뒷다리로 서서 점프하기, 소파에서 뛰어내리고 오르기, 비만, 미끄러짐 등이 있다. 슬개골/슬개골 탈구가 무.. 2022. 10. 19.
반려견의 유치는 언제 빠지는 걸까? 반려견도 유치와 영구치가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유치가 빠진 이후 영구치 관리 방법은? 유치가 빠지는 시기 반려견도 사람과 동일하게 유치가 빠진 이후에 영구치가 자라게 된다. 생후 1개월 정도부터 유치가 자라기 시작하여 2개월 정도에 총 28개의 유치를 가지게 된다. 영구치는 총 42개로 유치보다 훨씬 많다. 평균적으로는 4-8개월까지 이갈이를 하며 유치가 빠지기 시작하고 영구치가 자라기 시작하는데, 반려견이 사람 손이나 장난감 등 지속적으로 물건들을 물어뜯을 때 이빨이 듬성듬성 보이지 않는다면 이갈이가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유치는 앞니부터 시작하여 어금니까지 다 빠진 후, 가장 마지막에 송곳니가 빠지게 된다. 이갈이를 시작한 이후, 반려견의 유치가 집안에서 발견되기도 하지만 한 개도 발견되지 않.. 2022.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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