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24 강아지도 스트레스를 받을까? 다른 반려동물보다 지능이 높고, 사람과 섬세한 감정 교류가 가능하기 때문에 스트레스에 더 민감하다는 강아지 스트레스 원인과 해소 방법은? 반려견 스트레스 원인 1. 쾌적하지 못한 장소에 방치, 기온 차가 심하여 여름에는 너무 춥거나, 겨울에는 너무 덥거나 하는 등에서 오는 스트레스 2. 산책과 놀이 등 충분한 에너지를 발산하지 못해 오는 스트레스 3. 미용이나 목욕 등 반려견이 원치 않거나 싫어하는 활동을 한 후에 오는 스트레스 4. 질병 또는 통증 등으로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지 못하여 육체적 손상에서 오는 스트레스 5. 심한 훈육이나 학대 등의 기억으로 생긴 공포심으로 인한 스트레스 6. 보호자의 외출이 잦거나, 장시간 혼자 집에 있어야 하는 경우 외로움과 우울증으로 인한 스트레스 7. 완벽하지 .. 2022. 11. 11. 반려견의 하네스 고르는 방법? 산책을 나가기 위해서는 꼭 착용해야 하는 하네스 어떤 걸 착용하는 게 좋을까? 반려견 하네스란? 반려견의 어깨와 가슴에 착용하는 줄로 산책이나 훈련 시에 사용하며, 최근에는 기도를 압박하는 목줄 대신 편안하고 착용하기 쉬운 하네스 착용이 늘고 있다. 기본적인 형태의 하네스 이외에도 조끼형 또는 가방형 등 다양한 종류의 하네스가 있다. 목줄/하네스 훈련은 반려견을 입양했을 때부터 조금씩 줄에 적응할 수 있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접종이 끝나지 않아 밖으로 나갈 수 없는 2-3개월 차에는 리본이나 신발끈 등 가벼운 줄로 적응 훈련을 하는 것이 좋고, 3-4개월에는 목줄로 착용하는 습관을 기른 후에 4개월 이후부터는 하네스 등으로 교체하여 산책을 진행하면 된다. 반려견마다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내 반려견의.. 2022. 11. 7. 갑자기 아픈 반려견 응급대처 방법은? 낮에 잘 놀고, 잘 먹고, 잘 지내던 반려견이 한밤중에 상태가 이상하다 병원에 가는 것이 제일 좋지만 그럴수없다면, 가정에서의 응급대처 방법은? 1. 열이 날 때 - 강아지의 정산 체온은 38-39도로 대형견의 경우에 37.5-38.5도로 조금 낮을 수 있다. 강아지마다 체온에 차이가 있기때문에 평소 반려견의 체온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아침에 일어난 직후에는 체온이 낮을 수 있기때문에 활동 후에 측정하는 것이 좋으며, 일정한 시간에 체온을 측정한다면 열이 났을 때 보다 정확하게 알 수 있다. 강아지 체온이 40도가 넘으면 아주 위험하기 때문에 꼭 병원에 방문해야한다. 24시 동물병원을 방문하기 힘든 곳에 거주하고 있거나 병원이 가깝지 않은 곳에 거주한다면 강아지 체온계를 집에 비치해두는 것이 좋다... 2022. 10. 31. 반려견은 보호자의 어떤 행동을 좋아할까? 나의 반려견에게 점수따는 방법은? 이렇게만 한다면 100점 만점. 1. 규칙적인 산책 - 강아지 산책은 풀 냄새, 나무 냄새, 바닥 냄새 등 많은 냄새를 맡으면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다. 책이나 전문의가 말하는 산책은 1일 2회 이상, 20~30분 내외가 가장 기본적이지만 1일 1회라도 반복적이고 규칙적인 산책을 해준다면 반려견은 보호자에 대한 신뢰도가 상승되면, 친밀감도 형성 될 수 있다. 기본적으로 활동량이 많아서 1~2시간동안 산책을 했었던 반려견이라면 산책시간이 줄어들게 되면 심란해질 수 있기때문에 동일하게 산책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2. 칭찬하기 - 사람도 칭찬을 받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처럼 반려견도 칭찬을 받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반려견이 칭찬받을 행동을 했을 때는 아낌없이 쓰다듬으며 칭찬.. 2022. 10. 21. 이전 1 2 3 4 5 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