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외이염1 베이비 파우더 같은 순백의 멋쟁이 '비숑 프리제(Bichon Frise)' 비숑 프리제는 프랑스 출신으로 태어났을 때는 털이 짧고, 온몸이 순백이다. 점차 자라면서 코끝이 까매지고, 푹신거리는 터도 자라난다. ▶ 타고난 귀염둥이 비숑 프리제의 경우에 오랫동안 반려견으로 귀여움을 받아온 개이며, 사람과의 역사도 길다. 선박 안에서도, 궁중에서도, 응접실에서도 항상 사람의 주목을 끌었던 귀염둥이이다. 짖는 일이 적고, 몸에서 냄새도 잘 나지 않으며, 털이 많이 빠지지않아 실내에서 키우는 반려견으로 여러 모로 좋은 조건을 갖추었다. 성견이 되면 29cm정도까지 자라며, 체중은 10kg 정도까지 나가게 된다. 귀족견으로 자라 온 역사가 있어서 쾌활한 성격과 낯가림이 적으며 비교적 온화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다만, 외로움을 많이타서 혼자 있는 시간이 길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이기 .. 2023. 4. 15. 이전 1 다음 반응형